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추석 되십시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가족의 동역자 여러분, 2022년 함께해주셔서 추석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해와 세인이는 계속해서 자신들의 공부를 잘 감당하면서 전문인 선교사들로 저를 돕는 동역자들이 되었습니다. 최근 제가 여름 집회에 강사로 참여를 여러 곳에서 했습니다.

집회 이후 확진이 되어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3주간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기침이 계속되고 있어서 모든 사역은 잠시 멈추었습니다. 기침으로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후유증이 있습니다. 회복이 되면 다른 소식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기쁜 추석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늘 함께 힘에 넘치도록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가족 (김태환, 이은정, 주해, 세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