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수입 전체를 청각장애 아동 수술비로
- gcmpeter
- 2022년 9월 29일
- 2분 분량

20년 전 영국에서 소리를 듣지 못하는 딸에게 수술을 해줄 수 있는 재정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릴 적 교회 주일학교 친구가 5명이 함께 수술비를 들고 와서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2년을 기다리면서 기도하며 인내하게 하셨습니다. 이후 미국 보청기 회사의 부회장 그리고 보청기 관련 회사의 이사로 계신 감리교 장로님, 그리고 이 과정에 무한도전의 달력을 판매한 돈으로 세인이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연결을 해주신 한 명의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인이의 보청기 노후와 고장이 있을때 의사선생님 한 가정, 장로교의 장로님 한 가정, 그리고 저의 파송교회에서 도움을 주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돈이 없어 딸의 수술을 못해주는 아빠의 마음 그 마음 저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저와 가족은 장애인 가족의 아픔을 아주 조금 알게 하셨습니다. 가정들이 가진 고통이 얼마나 아프고 때론 삶에서 간절한 것들이 많은지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막개 딸 세인이가 이젠 자신이 만든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작은 디자인 쇼룸을 시작합니다. 언니 주해와 세인 그리고 아내와 저 그리고 함께 하는 다빈자매가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이 브랜드의 시작 한 주간의 수익 전액을 청각장애 아동의 수술비 지원하는데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데이빗 & 햅시 룸 역시 매월 4명의 동역자분들이 도와주셔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 동역했던 선교사님 한 분의 꿈에 저의 울고 있는 모습을 시작으로 늘 힘에 지나도록 돕고 계신 한 분의 여성 간사님을 통해 3분이 힘을 합쳐서 공간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공간에서의 수익과 내용들이 구제 선교의 첫 출발을 하게 된 것 입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이 한 주간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왕이신 하나님께 하는 것임을 말씀하셔서(마 25:40) 그 말씀에 순종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결정은 하늘 가족과 선교회 스텝의 동의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믿음으로 걸어가 보겠습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돈을 벌어 할 수 없음을 잘 알기에 지금 할 수 있는 말씀하신 그것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 다음주에는 온라인 판매도 시작합니다. 관련된 온라인 구입 정보는 다시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사역을 열어가는 가장 중요한 힘이 됩니다. 두번째 공간 역시 눈물과 아픔과 기쁨과 사연이 많습니다. 힘에 지나도록 함께하는 동역자 바로 당신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바라기는 이러한 걸음들을 통해서 경기지역에 훈련 사역의 작은 사무실과 훈련 공간이 준비되어지는 마중물까지 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계속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GDN 전문인 선교회 김태환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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